일회용기저귀 하기스 2020 매직팬티 컴포트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점보형 6단계(17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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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발진이 없구요 가장 문안한 것 같아요.
매년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점점 얇아지고 가볍고 활동성이 좋아지네요.
20년 출시된 제품은 썸머가 무색할정도로 가볍고 얇습니다.

저희는 밤에만 하기는 하지만 48개월이다보니 이제 소변양이 많아서 세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얇아서 흡수할 수 있는 양이 제한되는건지 소변양이 너무 많은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편안한지 19년에는 답답하다고 쉬를 가리지도 못하면서 팬티입겠다더니 새 기저귀 착용이후엔 그런 말도 없이 기저귀 스스로 잘 찾아 입어요. ㅡㅡ;;

이 기저귀는 그간의 하기스랑 완전 다른것 같아요.

맘큐에 체험팩 행사 하는데 6단계는 없길래 쿠팡 와보니 있네요?ㅎ

1. 진짜 얇아요…

첫째 배변팬티 면속옷 입힌 정도 수준의 두께와 감촉과 유연함(?)이 있네요.

통기성도 좋겠죠? 얇으니…

2. 뭉치질 않아요.

원래 기존에 기저귀는 애기가 쉬야 한 부위 위주로 그냥 확 뭉쳤었거든요…

근데 이거는 오줌을 싸도 두께에 차이가 없어요…

쉬야 다 어디로 간건지…

3. 부드러워요

그냥 면팬티 입힌 느낌(?) 글고 허리 밴드도 부드러워졌어요(지금 에어솔솔 썸머 쓰고 있는데, 둘이 비교될 정도로)

4. 귀여워요!!!이뻐요 ㅋ

요기 기저귀 뒤에 메시지가 있어요 ㅋㅋ 우리딸 이거 입은거 보고 뽀뽀 백번 해줬네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기저귀가 엄청 얇아지고 부드러워서 채우는 입장도 이걸 직접 차고 있는 입장도 편안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딸 봐주시는 어무이도 요거 딱 채워 보시더니 이렇게 얇아도 되냐고?(새는거 아니냐고) 하시더니 막상 쉬야 하고 난 기저귀 보시더니 감탄을 하시네요 ㅋ 세상 좋아졌다고 ㅋㅋ

손녀딸 편할것 같다고 이것만 사라고 하시네요 이제…

암튼 이거 정말 강추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차세대 기저귀’ 라고 명명 할께요 ㅎㅎ

12.5kg아기라 원래는 특대형썼는데
어린이집에서 활동이 많아서 그런지
가끔 샌다고해서.. ㅜㅜ
점보형으로 사기 시작했어요

어린이집에 두팩씩 보내고
집에서 낮에 소변용으로 쓴다고
두달전까지 저렴한(120장 3만원짜리)
기저귀를 샀었어요 ㅜㅜ..

만원아끼는것도 좋은데
너무 잘새고..
쉬냄새가 심하게 나는것같아서..

쉬야냄새야 아예 안날수없지만
이렇게 엄청 심한 제품이 있더라구요
찌릉내야!!! 할정도 ㅎㅎ

절약도 좋지만
6시간 이상을 지내는 어린이집에도
아기가 좋은걸 쓰게하고싶어서
하기스로 다시 돌아왔어요ㅎㅎ

얇고 좋아요
기저귀 뒷면에는
심쿵하게 귀여운 문구도 한줄씩 적혀 있어서
기저귀 채울때면 뒷태가 이뻐보여요ㅎㅎ

하지만 봄에는..
제발 기저귀뗏음해요 ㅜㅜ-♡

이상 26개월접어든 여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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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넣어져서
배송됐구요.
검정스타킹에 빨강의 종이띠~~
빨강의 패키지가 무척이나 잘 어울립니다.

만져보니 폭신하고 부드럽고
융털 안감이 안에 들어있어서
눈에서 뒹굴어도 춥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알러지가 너무 심한 체질이라서
특히 겨울이면 건조해지고
가려움이 심해지는데

이제품을 검색하면서
안에 들어있는 융털 안감 때문에
‘혹시 가려우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신고 외출해보니까
전혀 가렵지 않았고,

제다리가 가늘고 긴편인데
종아리쪽이 남아서 핑핑 돌아가지 않고
딱 달라붙어 있고 좋네요.
융털이 빠질까 걱정을 했는데
잘 붙어 있구요.
발 앞부분도 너무 크지 않고 착용감이 좋았고
길이도 짧거나 또 너무 길지 않았습니다.

무척 추운 날
이 스타킹을 신고
롱오리털 코트를 입고 외출했는데 전혀 추운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귀가 더 시렵네요.

이렇게 추운겨울엔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들과
따스한 온기가 있어야 맘이 따스해지죠.

1980년대에
이런 융털이 들어간 스타킹이 있었으면
또 이렇게 따스한 수면잠옷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생각들을 해 봅니다.
정말 부드럽고 따뜻하고 폭신하고~~

몇번 신어보니

물빠짐이 있어서
운동화에도 갈색물이 들었고,

다음 날 뭣 모르고
흰양말을 신고 운동화를 신었더니
양말이 온통 밤색이 되었네요.

오리털 패딩 안감이 밝은 색인데 거기에도 물이 들었습니다.
손빨래를 해보면 짙은 브라운색의 물이 계속 나옵니다.

이제품은
꼭 세탁을 한 후에 신는게 바람직하다고 느껴지고,
밝은 옷 입을 땐 주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물이 빠진다해도
이 스타킹만 신게 되네요.
따시고 폭신하고 너무 좋습니다.

합리적인가격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는
가성비 갑 데일리 아이템

이제품은

기모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융털안감이고,

겨울철 치마나 바지속에 입고,

발끝까지 따뜻하고,

우수한 신축성으로 지나친 헐렁거림은 줄이고,

적당한 압박감으로 내몸의 라인을 편안하게 잡아주고,

융털안감으로 따뜻한 보온 효과.

부드러운 감촉과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허리 부분이 고무줄이 아닌 넓은 밴드라 배도 눌러주고,

발끝까지 융털안감.

바느질 마감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너무 견고한 제품입니다

어떤제품으로 구매를 해야할지 망설이는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다리가는편인데 발목 남거나 다리굵어보이거나하지않음 너무쪼이지도않아서 오래입고있어도 밤까지 편안함

처음엔 뒤집어서 빨래망에넣어 울세탁했더니 세탁하나마나 똑같았는데 몇번 신어 귀찮나서 대충 통돌이세탁기 표준세탁에 안뒤집고 빠니 쌀짝 보풀이 일어날수도있는 조짐이 보임. (아직 보풀나진 않음). 그러나 다년간의 기모레깅스 경험에 의하면 재질이 상당히 쫀쫀한편이고 타제품에비해 보풀이 쉽게나거나 하진않겠음. 즉 얘가 보출생기면 다른레깅스도 다 이미 생겼음. 이런거 예민하신분은 뒤집어서 살살빠세요.저는 그냥 막빨거임.

따뜻하긴 정말 따뜻하고 요즘 영하 간당간당하는 날씨에 이거 입으면 상반신은 롱패딩이 하반신은 쿠팡레깅스가 책임져줌!!
제가 요즘 애정하는 극세사잠옷이 있는데(같은날구입해서 후기눌러보심 바로나옴) 보온성만을 의해 태어난 극세사잠옷이랑 따뜻하기로 동급취급받는중. 집근처 나갈때 그 극세사잠옷과 동급취급받음. 즉 레깅스 신고있으면 걍 쓰레빠에 잠바하나만 슬쩍걸치고도 마실 가능.

편하고 따뜻해서 집에와서도 바로 벗어던지지 않고 ㄱ케속 입고있다가 고양이털 뭍고 그럼. 그런데 고양이털도 생각보다 덜뭍는다. 이런거 자체가 뭐 항 고양이털 기능따윈 없겠지만 최소한 재질이 엉망이라 털이나 먼지가 더 붙지는 않음

13000원은 해도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했을듯
이 제품을 이 가격에 팔아주는 쿠팡에 감사
———
3주사용후기
제가추위를 엄청타서 여러분들은 이제 이거 사려고 검색중이지만 전 이미 3주째 제2의 피부삼아 입고있는데요, 이런 중저가제품들이 (vs. 독일제 캐시미어스타킹 대비) 보통 따뜻은 해도 발에 땀이 차거나, 손으로 만지기엔 보드라워도 막상 입다보면 뭔가 안좋은 느낌(설명하긴 힘든데, 그냥 몸에 안좋은 합성섬유를 두르고 있구나 싶은 느낌.. )이 들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땀도 안차고 (원래 땀나는 체질은 아닌데, 통풍 안되고 질 안좋은거 입으면 습한느낌 들더라구요) 안좋은 느낌도 거의 없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풀! 첨엔 뒤집어서 빨래망에 넣어서 손빨래모드로 돌렸지만, 두어번 빨고 귀찮아서 통돌이 세탁기에 빨래망도 없이 일반모드로 마구 돌렸는데-세탁볼도 있었음-멀쩡합니다!

제품이 순면, 울, 캐시미어.. 이런게 아닌이상 고가제품과의 차이야 당연하겠지만, 이러한 폴리기모제품 중에서 이정도의 가성비를 가진 제품은 없다고 확신해요… 그리고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오옹말 따뜻해요!! 요즘 추워서 계속 치마입는 그런 패션.. 이해가시나요?ㅎㅎ 바지 입을라다가도 추울거같아서 이 스타킹 신고 걍 원피스 입어버립니다 ㅎㅎ
—-

6주 사용후기

딱하나 불만은… 올겨울 왜케 따뜻한가요~~~ 좀 추워라~~

하지만 추위를 많이타는 편인 저는 외출시엔 항상 요 레깅스에 울스커트… 혹은 원피스… 너무 잘입고있어요

전체적 텐션도 만족스럽고… 저는 꽉 조이는거 싫어서 마른편인데도 고탄력스타킹은 안입는데 이 제품은 흘러내리거나 흐물흐물하지 않는데도 탄력이 숨막히지않고 딱 좋아요 조이지도않고 흘러내리거나 흐물흐물하지도않고…

매일같이 오래신다보니(통돌이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립니다. 세탁망은 쓰기도 안쓰기도함) 발꿈치 발목부분에 몇개 보풀이 올라오긴했는데 그간 신어본 백만가지 울스타킹 기모레깅스에 비하면 보풀량은 최하위수준이고 그것도 심하지않아서 손으로 떼어도 될거깉지만 귀찮아서(=그렇게 보기나쁠정도로 심하지않아서) 그냥 댕겨요.. ★사진추가★ 심지어 고양이도있는데 고양이털도 뭐 막 붙는지.모르겠음…
ㅡㅡㅡㅡ
2달사용후★사진추가★ 오늘 처음으로 보풀제거기 사용했어요. 원래같음 대충 그냥 입고나갈텐데 좀 깔끔하게입어야하는 약속이 있어서…그래도 보풀이 심하지 않았어서 그냥 입은채로 대충 징징 해서 금방 처리! 그런데… 왜케 안추워지죠? -15도까지 다 대비해뒀는데!!

받자마자 손빨래했어요 다른것도 많이 신어봤지만 물안빠지는건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ㅋ 어떤건 발톱이 까맣게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속옷에도 물 다들고 ㅋ
이것도 역시나 손빨래했더니 물이 시커멓게 장난아니네요 ㅋ 이렇게 여러번 빨고 세탁기까지 돌리고나서 신어야해요ㅋㅋ

쫀쫀하긴한데 워낙 두껍다보니 발목이 좀 두둥실 뜨는느낌 있긴있어요
근데 저 진짜 보통사이즈인데요 163에 58키로요ㅎ
허리가 진짜 엄청 쪼이네요 못입을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쪼여요 자꾸 신으면 늘어나겠죠;

아 그리고 기모스타킹사면 항상 발가락모양이 이상한데 이것도 마찬가지네요 발가락 모양 좀 잘만들지ㅠ
발가락모양 때문에 별하나뺐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꾹~ 부탁해용

오자마자 세탁기에 돌렸는데 문제 없었고, 신축성이 좋아 길이감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흘러내리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스타킹 신다보면 종종 너무 짧아서 불편한 적도 꽤 되는데 얘는 적당히 넉넉해서 딱 좋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밍크소재의 레깅스로는 처음 신어 봅니다!
너무 도톰해서 다리가 두꺼워 보일것 같아 기피하게 돼죠
그래도 한두개 정도는 가지고 있음 추운날 잘 보낼듯!

안감의 촉감이 아주 부드러워요

아무래도 두께감이 있어 일반 스타킹보다는 부해보일수 있으나 겨울에는 따뜻한게 최고예요! 멋부리다 얼어죽어요!

한두개씩 사서 아주 추울때 입으면 따뜻하게 입을듯!

추위를 많이 안타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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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있었눈데 침대를 패밀리로 낮추면서 커튼 길이감 이쁘지

않아 겸사겸사 바꿧어요~ 그레이와 챠콜로 섞어 구매했구여

예상외로 이쁘네요~~

가격은 말할거 없이 착하구여 다음날 바로 빠른 배송 ㅋㅋ

큐팡맨은 최고입니다 !

주름은 처음엔 좀 있었지만 몇일 걸어두니 자연스레 펴지더라구여

싼티나지 않고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입니다 이뻐요 추천드려요

아~ 두가지색상 혼합하니 더 이뿐거 같아요

일단 사진처럼 연출하려면

보테니컬가든 2장 블루그레이 2장 커튼 봉 1개 커튼 걸이 2개 정도가 필요하고

가격은 50,000원 ~ 60,000원 정도 드네요(커튼 봉과 걸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일단 설치 후에 2달 정도 사용을 해봤는데요.

암막이라고 해서 완전하게 햇빛이 차단되지는 않고 살짝 비치는 정도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교대근무를 해야해서 낮에 자야 하는 일이 많은데 이정도 빛 정도면 크게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커튼 재질은 암막용 천이라 두꺼운 편이고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무리 없을 것 같네요.

그냥 무난하고 적당한 상품입니다.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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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찐만두와 우리의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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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유로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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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어깨 8초만에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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